당신에게 사랑받으려던 게 아니었다니까요?
글작가 몽일이 제공사 메어리로즈 업데이트 2026.07.30 ISBN 9791176280853
6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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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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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해 마지않는 약혼자가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갔다.이대로 약혼자를 빼앗길 순 없다.한 모금만 마셔도 곧바로 사랑에 빠진다는 묘약을 전부 그가 마실 차에 통째로 들이부었다.다시 예전처럼 사랑해 주길 간절히 바라면서.그런데…….“잠깐만! 마시지 마세요!”그건 당신 줄 게 아니라고!정작 마셔야 할 약혼자는 마시지 않고 애먼 인간이 차를 마시고 말았다.그것도 오만하고 제멋대로이기 그지없는, 북부의 늑대라 불리는 사내가.찻잔을 전부 비운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첩살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야.”단 한 번도 바란 적 없는 교태스러운 순종이었다.누구에게도 굴종하지 않던 늑대가 친히 자신의 목에 목줄을 채웠다.“기라면 기고, 꿇으라면 꿇을 테니 후에 결혼하거든 날 정부로 들이지 않겠어?”상대를 당장에 녹여 먹을 듯 간드러진 음성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그를 보며 생각했다.내가 바란 건 결단코 이런 게 아니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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