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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남자

글작가 장해서 제공사 피우리 업데이트 2026.06.01 ISBN 1000000265432

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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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잖은 남자
  • 1권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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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반대를 무릅쓰고 진행한 첫 번째 결혼은 처절히 실패. 그렇다면 재혼은 정략도 나쁘지 않겠지.집안에서 정해 주는 사람이라면 사실 아무나 상관없었다.그런데 일곱 살이나 어린 막냇동생의 절친이 앙큼한 제안을 해 왔다. “나한테 청혼했잖아. 한여름, 네가요.”돌아가신 부모님의 유산을 받으려면 서른 전에 결혼하라니!억울했지만 사업 망하고 사기까지 당한 지금은 얌전히 할머니의 명을 따라야 했다.하지만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 그런데 마침 정략결혼 상대를 찾고 있다는 친구 오빠가 눈에 쏙 들어왔다.“가볍기 그지없지만 점잖은 남자를 원해요.”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가짜 결혼 계약은과연 해피엔딩으로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 * *“너 지금 제정신이 아니구나."진심이에요."뭔 진심이야?”시헌은 시아가 왜 안 오는지 궁금해하며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그는 뭔가 마음에 안 들어 하면서도 여유가 있었다. 그의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왔다.분명 내 스타일이 아니다.뚜렷하고 커다란 눈이 아닌 건조하고 가는 긴 눈매와 높은 코, 그리고 끝이 올라간 입은 조화롭지 않은데 눈길을 끌었다. 훈남은 확실하다. 턱도 앞에는 갸름하면서도 옆선은 각이 있어 단단하고 남성적이다.마음에 든다.그는 눈을 내리깔고 휴대폰을 확인했다. 여름의 시선은 그에게서 떠날 줄 몰랐다.“왜 그리 쳐다보니?"오빠, 나랑 어때요?"뭘?”그의 시선은 아직도 휴대폰에 있었다.“가짜 결혼, 그러니까 계약 결혼을 하고 적당한 시기에 끝내자고요.”시헌은 물끄러미 여름을 쳐다보았다.“장난하는 거니?"아니요."너 내일 술 깨면 후회 안 할까?”<작가 소개>- 장해서출간작전남편, 몹쓸 사랑, 내 인생의 주인, 고요 속 외침, 무심한 그대, 타고난 욕심, 보라의 사랑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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