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허하소서
글작가 아일리파로 제공사 로제토 업데이트 2026.04.03 ISBN 9791174005281
5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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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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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아름다운 것에 미치는 남자.왕국 제일의 권력가이자 수집가인 미카엘 오필렌츠 공작.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예뻐도 지나치게 예쁜 소년 올리버 에넬.소년은 예쁜 만큼이나 유용했다.가령, 미카엘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미친 왕녀에게놀잇감으로 던져 줄 수 있다든지 하는 점에서.“왕녀의 앞에서 뭐든 내 흉내를 내도록 해.이자벨라의 취향이라면 바로 나 자체니까.”그러나 그건 올리버가 ‘진짜 사내 녀석’인 경우에나 해당되는 말이었다.미카엘은 거칠해진 자신의 뺨을 쓸어 올렸다.올리버의 깜찍한 거짓말에 왕실은 물론 자신까지 놀아난 것이다.* * *“갚아.”채 숨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무력하게 깔린 여자를 향해 미카엘이 악에 받친 듯 말했다.“그리고 살아. 내 곁에서. 살면서 갚아.”멍하게 떠진 파란 눈 안으로 미쳐 버린 천사의 금안이 박혔다.“난 욕심이 많은 사람이야. 살아. 낮에는 남자로 살고 밤에는 여자로 살아. 날 기만한 죗값은 치르고 죽여도 죽일 테니까.”우아한 오필렌츠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무섭도록 짐승 같은 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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