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으로 각성자를 관리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칩에 각성 알림이 전달되지 않고, 시스템을 관리하는 관리자들과 소통하게 된 비밀 각성자 한유진. 그녀는 각성자아나 그 사실을 밝힐 수 없고, 온전한 비각성자도 아닌 삶을 살아왔다. 각성자에도 비각성자에도 완전히 섞이지 못한 한유진은 몰래 게이트에 드나들며 자신의 특기인 그림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관리자들과 소통하고, 그림 작가 ‘reverse’호 활동하며 비각성자 ‘한유진’으로 생활하던 그녀는 이 생활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데 어쩌다보니 많은 각성자들과 엮이게 되고, 정체를 의심받게 된다. 게다가 관리자들과 틀어지게 되는데, 과연 한유진은 지금까지 지켜온 평범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칩으로 각성자를 관리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칩에 각성 알림이 전달되지 않고, 시스템을 관리하는 관리자들과 소통하게 된 비밀 각성자 한유진. 그녀는 각성자아나 그 사실을 밝힐 수 없고, 온전한 비각성자도 아닌 삶을 살아왔다. 각성자에도 비각성자에도 완전히 섞이지 못한 한유진은 몰래 게이트에 드나들며 자신의 특기인 그림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관리자들과 소통하고, 그림 작가 ‘reverse’호 활동하며 비각성자 ‘한유진’으로 생활하던 그녀는 이 생활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데 어쩌다보니 많은 각성자들과 엮이게 되고, 정체를 의심받게 된다. 게다가 관리자들과 틀어지게 되는데, 과연 한유진은 지금까지 지켜온 평범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