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의가에 찾아든 무인들. 그들의 싸움에 휘말려 의가의 가솔들이 쓰러지고 흉수는 대법을 시행해 가주의 아들, 사주영의 육체까지 장악하려 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법이 실패하며 과거로 돌아온 사주영은 자기가 알고 있던 치료법을 통해 의가를 키우고 흉수를 향한 복수를 준비한다.
어느 날 의가에 찾아든 무인들. 그들의 싸움에 휘말려 의가의 가솔들이 쓰러지고 흉수는 대법을 시행해 가주의 아들, 사주영의 육체까지 장악하려 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법이 실패하며 과거로 돌아온 사주영은 자기가 알고 있던 치료법을 통해 의가를 키우고 흉수를 향한 복수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