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그녀가 꿈꾸는 단 하나의 미래는 프로게이머. “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그녀가 꿈꾸는 단 하나의 미래는 프로게이머. “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