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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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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사랑을 할 수 없는 남자와 복수를 위해 그의 손을 잡아 버린 여자.
두 사람의 가슴에 피어나는 열정은 사랑일까 아니면 단순한 동지라는 믿음일까.
-마레크 테페즈 체페스크
아버지와 이혼후 어렵게 자신을 키우던 어머니가 자살을 하였다.
그후 아버지의 밑에 자라며 차곡차곡 복수의 칼날을 갈던 남자의 눈에
복수를 하기 위한 도구가 들어왔다.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자. 그에게 사랑을 요구 하지 않을 여자.
그에게 그녀는 단지 그런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네트 이 혹은 이신주
아버지가 사고로 떠난후 어머니와 이민을 와서 어렵게 지금의 자리까지 차지하였다.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던 어머니는 지병으로 돌아가시며
그녀에게 감당하지 못할 비밀을 안겨 주었다.
첫사랑의 소년의 차에 치여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이상하게 종결된 수사.
그녀는 첫사랑의 소년에게 이 사건의 전말을 들어야 했다.
아무런 힘이 없지만 이 미칠 것 같은 마음을 누군가에게 풀어야 했다.
그런데 그녀에게 그가 손을 내밀었다.
차가운 오드아이의 남자가 결혼을 앞세우며 그녀의 복수의 칼날을 쥐어준다.
그와의 사이에 흐르는 이상한 공기에 점점 슬퍼지는 것은
그녀의 가슴속에 차지한 다른 마음때문일까.

<작가 소개>
-서지인
피우리에서 활동중이며 그닥 빠른 활동을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게으른 것은 도가 지나칠 지경이라 한해가 지나도 완결작이 많지가 못해서 걱정입니다.
단지 글쓰기 좋아하고 느려도 기다려 주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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