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현실을 알려줄 이는 누구인가?! ‘적당히 살다가 동생이 크면 죽어서 황제 시켜주면 되겠다.’ 대륙을 네 등분하고 있는 동아제국의 황자, 「에라르 데 오거닉」은 다른 이들이 들었다면 기절초풍할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지상과제다. 황자로 태어나기 전의 삶으로 인해 어긋한 현실감각을 가진 황자와 주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황실가족과 주변인들──그들의 오해와 착각이 맞물리는 날은 과연 도래할 것인가?!
그에게 현실을 알려줄 이는 누구인가?! ‘적당히 살다가 동생이 크면 죽어서 황제 시켜주면 되겠다.’ 대륙을 네 등분하고 있는 동아제국의 황자, 「에라르 데 오거닉」은 다른 이들이 들었다면 기절초풍할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지상과제다. 황자로 태어나기 전의 삶으로 인해 어긋한 현실감각을 가진 황자와 주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황실가족과 주변인들──그들의 오해와 착각이 맞물리는 날은 과연 도래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