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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 패닉 NG_03
  • 1권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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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진홍의 마녀(魔女), 그리고 진홍의 용(龍).
두 진홍(眞紅)의 장난에 신천도 전역이 흔들린다?!
‘천변(千變)은 끝나지 않았어요.’
천둥새 레뮤를 둘러싼 사건에 도움을 준 진홍의 마녀, 암천왕 레이리사가 남긴 마지막 말. 과거에 벌어졌던 ‘주천도 붕괴’ 이후 그에 버금갈 가장 큰 사건이었던 ‘신천도 천변’에 대한 경고였다.
신판관 신유신은 ‘천변’에 대해 조사하면서도 끊이지 않는 신판관 업무, 거기에 십전왕의 도발까지 상대하느라 쉴 틈이 없다. 그러던 와중, 평화롭던 만마전에 갑작스러운 폭탄이 떨어졌다.
──『십전왕 VS 오대천왕』──.
신비거주구역의 최강자라 일컬어지는 십전왕(十戰王)과 악명 높은 만마전의 오대천왕(五大天王)이 맞부딪치는 대규모 쟁탈전이 레이리사의 장난으로 신천도 전역에 기정사실화 된다.
게다가 장난이라면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또 다른 진홍──주천도 최강을 논하면 언제나 언급되는 전 칠성군, ‘붉은 용’ 아인 루비라이트마저 이 무대에 흥미를 보인다.
지금, 신천도의 모두가 주목할 만한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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