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직 고등학생임에도 서로에 대한 짓궂은 마음과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희찬과 빛나의 이야기. “그냥. 너 사랑해서.” “나 예쁘지?” “살 빼, 빛나야.” “왜에? 지금도 괜찮잖아.” “그래. 지금도 괜찮아. 하지만 살은 좀 빼.” “나, 너 사랑해.” “그래. 너 나 사랑하지.”
<작품 소개> 아직 고등학생임에도 서로에 대한 짓궂은 마음과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희찬과 빛나의 이야기. “그냥. 너 사랑해서.” “나 예쁘지?” “살 빼, 빛나야.” “왜에? 지금도 괜찮잖아.” “그래. 지금도 괜찮아. 하지만 살은 좀 빼.” “나, 너 사랑해.” “그래. 너 나 사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