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 평점 0 / 0명 참여

구매

  • 권당 1,5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1 크로스뷰 TXT

회차순|최신순

  • 비형낭 연가 외전
  • 1권 (2018.11.12)

구매

작품리뷰 0 최신순|추천순
☆☆☆☆☆ 평점 0 / 0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교통……사고가……. 선배님……. 사고가…….”
귀조경찰서 강력4반 형사 김아형은
뜻밖의 사고로 오빠 지형을 잃고 만다.
너무 갑작스러워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던 그녀에게 남은 건
오빠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옥함과 옥 반지뿐이었다.
유품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한 그날 저녁.
“아야, 우째 쫄갱이도 안 되는 거헌티 쩔쩔매는가?”
“거기 누구야!”
“나? 도채비.”
퇴마사 집안의 막내딸이었지만
신력이 없어 일반인과 다름없이 살아온 아형이었다.
그런 그녀 앞에 도깨비라니?!
“물럿거라!”
“거, 나보다는 저 뒤에 저것부터 처리하는 게 좋지 않겄냐.”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검은 사념 덩어리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이게 무슨……?”
“그려, 구신이여.”
오빠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아형.
그리고 그녀가 맡은 사건에서는 사람이 아닌 것들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선배님, CCTV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