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상심(夢中相尋)
글작가 정지상 제공사 라렌느 업데이트 2017.10.24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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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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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오래 전, 숲속에서 길을 잃은 소녀가 있었다.그리고 그 소녀에게 은(恩)을 입은 소년이 있었다.꿈속에서 그가 누군지도 모른 채,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한 채 그리워했다.“바라고 바랐습니다.꿈속의 그분이 누구신지 알게 해달라고요.만나게 해달라고요.”꿈에서라도 그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빌며,그 모습이 지워지지 않기만을 바라며 살아왔다.“산.네가 내게 준 이름.너로 인해서 생명을 가지게 된 이름.”운명이 맺어준 인연이라 해도, 운명이 맺어준 인연이 아니라 해도.“그의 곁에 있고 싶습니다.”“그녀와 모든 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한 번 시작된 인연은 다시 서로에게 서로를 이끌며,너무나 그리워 꿈에서도[夢中] 서로를 찾는다[相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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