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 평점 0 / 0명 참여

구매

  • 권당 3,6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1 크로스뷰 TXT

회차순|최신순

  • 너보다 1분 더
  • 1권 (2017.04.14)

구매

작품리뷰 0 최신순|추천순
☆☆☆☆☆ 평점 0 / 0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언젠가부터 짝사랑 전문이 되어 버린 보도 2국 기자 서혜수.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았지만,
『보도 2국 프로듀서 이강욱』
“이 이름에 이렇게 떨릴 날이 올 줄이야.”
어쩌다 이 남자에게 꽂혀 버린 걸까.
“그런데 선배님.”
“왜? 뭐 문제 있어?”
“아뇨. 그게 아니라, 선배님이 저를 추천하신 건가 해서요. 9시 뉴스요.”
혜수의 질문에 강욱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맞아. 내가 널 추천했어.
난 부리기 쉬운 사람과 일하는 게 편해. 넌 그런 점에서 합격이고.”
말도 어쩜 저렇게 멋대가리 없이 하는지.
예쁜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그의 등만 봐도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은
이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여고생이었다.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질수록
“더는 엉겨 붙지 마. 부담스럽고 불쾌해.”
그의 눈빛과 외면에 상처받는 날만 계속되는데…….
서혜수의 짝사랑은 이번에도 실패로 끝날까?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