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마족의 전쟁을 종식시킬 최후의 전투가 벌어진다. “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해.” 어둠의 각성자 레이는 친구의 손에서 폭주를 멈출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안식이 아닌 또 다른 불행의 씨앗이 되고… 세상은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었다! “너희가 없는 세상,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레이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레이가 되어 다시 검을 들었다!!
인간과 마족의 전쟁을 종식시킬 최후의 전투가 벌어진다. “너를 막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해.” 어둠의 각성자 레이는 친구의 손에서 폭주를 멈출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안식이 아닌 또 다른 불행의 씨앗이 되고… 세상은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었다! “너희가 없는 세상,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레이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레이가 되어 다시 검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