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 평점 1.0 / 1명 참여

구매

  • 권당 3,6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1 크로스뷰 TXT

회차순|최신순

  • 그들에겐 주의가 필요해
  • 1권 (2015.10.28)

구매

작품리뷰 1 최신순|추천순
★☆☆☆☆ 평점 1.0 / 1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개인주의자, 나 홀로 잘 살자 주의를 가진 노주의!
수학 선생, 정석을 흠모하며
“짝사랑이란 그저 조용히 지켜보는 거야.”
하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그녀의 어린 제자 때문에!
근데…… 대체 이 녀석은 아군이야, 적군이야?

현실주의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가진 정석!
“착하고 얌전하고 똑똑하고 성실하고 자기 남자밖에 모를 것 같고,
무엇보다 직업이 좋잖아요.”
결혼하기에 이상적인 그녀를 찾았으나 과연 그 결말도 이상적일까?

사랑주의자, 명석한 두뇌를 가진 심서석!
“내가 큰맘 먹고 생애 첫 고백, 첫사랑, 첫 키스 다 양보한다잖아요.
다 하고 와요. 마지막만 나랑 하면 되니까.”
그녀에게 열아홉 순정을 바쳤다.
순정남이냐고? 오~ 노! 영악한 악마!

“결혼은 반칙이죠.”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내 인생 내 결혼인데, 반칙이 뭐야? 너 참 웃긴 애다?”
“내가 봉인해 놓은 마법도 깨고, 결혼이란 반칙을 저지른 건 노쌤 쪽이죠.
그러니까…… 나 이제 착한 척 그만해도 되죠?”
순간 어안이 벙벙했다. 대반전이다.
심서석은 지금까지 착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지금까지가 다 착한 척이었단다.
요즘 애들 말대로 멘탈이 붕괴되는 순간이었다.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