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련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부친의 유산인 한식당 ‘수련’. 애증으로 남아있는 그곳을 어떡할까 고민하던 그녀에게 그가 나타나 하나만의 선택을 종용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몇 없어요. 내게 ‘수련’을 팔든가, 나랑 함께하든가.” 이해승 존경하는 선생님의 부음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수련’. 추억으로 기억되는 그곳을 직접 운영하려 한 그에게 그녀가 나타나 사랑이란 감정을 일깨운다. “내가 할 거예요. 직접.” 각각의 기억이 서린 그곳에 이제 둘만의 새로운 추억이 쌓이고 있었다.
민수련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부친의 유산인 한식당 ‘수련’. 애증으로 남아있는 그곳을 어떡할까 고민하던 그녀에게 그가 나타나 하나만의 선택을 종용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몇 없어요. 내게 ‘수련’을 팔든가, 나랑 함께하든가.” 이해승 존경하는 선생님의 부음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수련’. 추억으로 기억되는 그곳을 직접 운영하려 한 그에게 그녀가 나타나 사랑이란 감정을 일깨운다. “내가 할 거예요. 직접.” 각각의 기억이 서린 그곳에 이제 둘만의 새로운 추억이 쌓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