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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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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건전 드라마
  • 1권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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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 1 최신순|추천순
★★★☆☆ 평점 3.0 /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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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영채야, 나 지금 한계야, 제발.’
나란 존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널 내 심장에 더 이상, 도저히 담을 수 없게 되는 그날까지
나는 널 사랑할 거라고.

침묵한 채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던 강현은 상체를 천천히 숙였다.
닿아오는 뜨거운 숨결과 스며드는 향긋한 체향.
솟구치는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영채의 입술에 자신의 뜨거운 입술을 묻었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살결이 반듯한 아랫입술을 거칠게 빨아 당겼다.
흥분은 최고조를 향해 쾌속 질주를 하고 있었다.
“……강현아.”
시선을 느릿하게 옮긴 강현은 영채의 눈물에 흠칫하며 머뭇거렸다.
울렸다. 울려버렸다. 지켜준다 해놓고는 울게 해버렸다.
영채는 다물려 있던 선홍빛 입술을 달싹였다.
“하지 마.”
그녀만을 오롯이 담은 두 눈동자가 동요했다.
강현은 아랫입술을 잘근 씹으며 한쪽 눈썹을 치켜 올렸다.
“싫어.”
오직 한 곳에만 고정되어 있던 그의 시선이 곤두박질쳤다.
싫어, 거절이었다.

<작가 소개>
- 극치(준영)
질주하는 세월 속에서도 항상 피 끓는 청춘이길.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faded7@hanmail.net

◈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최악의 첫날밤)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스캔들 계약)
탐 貪
비공개 X-File
늘 푸른 Evergreen
◈ 출간예정작
무삭제 無削除
우린 친구일 뿐이야
◈ 집필작
붉은 장미
일심 一心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마치 꿈처럼
Stuck
하우스메이트 Hous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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