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 황후
글작가 서향 제공사 피우리 업데이트 2013.01.07
2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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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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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소녀, 율희.더욱이 그녀의 목숨마저 위험해 함부로 제 정체를 발설할 수도 없어 숨은 듯 살던 율희는 저를 보호해 주며 제2의부모처럼 지내던 이들의 추천으로 황족이 사는 거대한 도시, 위세동에 들어가게 된다.그러나 운명이 비틀려 율희는 원래 그녀가 만나기로 한 사람을 못 만나고한 남자의 도움으로 위세동에 머물게 되는데,그 남자는 현 왕 연조의 장자이면서 계비의 아들에게 밀려장자 대우를 못 받는 비운의 왕자, 양현대군 휘서였다.버림받은 것 같은 상실감과 외로움을 품고 살던 휘서는율희를 여동생처럼 여기며 옆에 두고 보살펴 주고,그 따스하고 고마운 보살핌 아래 성장하던 율희는언제까지 그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궁녀로 궁에 취직을 한다.그러면서 악연처럼 부딪친 또 한 남자.차남임에도 모친이 현 중전이란 이유로 차기 왕권이 가장 유력한,모친의 절절한 사랑을 보면서 마음이 얼어붙어 버린, 창원대군 태무.동궁전에 배속이 된 궁녀이기에 별수 없이 태무를 대하긴 하나휘서와 달리 제멋대로에 까칠한 성정의 태무가 율희는 마음에 들지 않고,그 마음이 저도 모르게 표출되면서 태무의 호기심을 사게 되는데…….<작가 소개>- 서향捿響 (청휘淸輝)2003년 9월 데뷔.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내 생애 봄날은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고전story[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현대story[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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