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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완결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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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댕이 대 왈가닥
  • 1권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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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 5 최신순|추천순
★★★★☆ 평점 4.4 /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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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이지환(자작나무)\\"님의 새로운 장르 전자책.
영언문화사에서 출간 된 프롤로그 & 에필로그의 1부에 중점을 둔 북피아 최초의 감성소설.
밴댕이 대 왈가닥의 인터넷 연재분 무삭제 완전판입니다.

<본문 중에서>
\\"아직도 노랑 병아리를 키우시더군. 선배.\\"
무슨 말을 하든지 무시하고 화를 내리라 작심하였다. 이겸은 눈썹을 치켜올렸다. 서우가 우아하게 커피 잔을 입으로 가져가며 생긋 웃었다. 화사한 웃음에 왜 소름이 좌악 끼치는 것일까? 이겸은 부르르 몸을 떨며 퉁명스럽게 되받아쳤다.
\\"지금 내 나이가 몇인데 병아리를 키우겠냐? 넌 그 나이에 아직도 햄스터를 키우나보지?\\"
\\"요새 난 햄스터 대신에 비단뱀을 키우지. 큭큭큭.\\"
서우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받는다. 한쪽 눈을 찡긋하며 유쾌하게 윙크를 했다. 그러면서 이겸의 염장을 푹푹 질러대는 짓거리라니…
\\"선배. 순진하고 어벙한 건 여전하구나? 내 말은, 아직도 고등학교 때처럼 커다란 눈에 눈물이나 뚝뚝 흘리는 순진가련 계집애들을 달고 다니며 왕자님 노릇을 하고 다니느냐고 물은 거야. 며칠 전 스카이에서 본 바로는 지금도 그런 병아리를 키우고 있으시더군.\\"
\\"김서우. 너 지금 내 사랑스런 애인을 비웃고 있는 거냐?\\"
\\"아니. 전혀! 지금도 왕자노릇이나 하고 다니는 철딱서니 없는 선배를 비웃고 있는 거지.\\"
아무 말도 없이 헤어져서는 10년 만에 재회를 한 것이라면 말이다. 아무리 서로가 맹렬하게 미워하는 사이였고 둘 사이에 쌓은 것은 유감뿐이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래도 좀 반가워하는 기색은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 그때는 철딱서니라곤 하나 없던 어린 시절 아닌가. 자신의 감정을 걸러내는 법을 배우지 못해 좀 거칠게 서로에게 적나라한 독설과 욕을 주고받던 사이였지만 말이다. 지금은 둘 다 성인이다.

<작가 소개>
- 이지환(자작나무)
-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나무그늘 같은 이야기, 웃음 속에 눈물이 밴 촉촉함, 절망보다는 희망을, 무너짐보다는 일어섬을 이야기하는 사람.
- 홈페이지 <푸른달을 걷다>에서 활동 중.
- 작품 『그대가 손을 내밀 때』『이혼의 조건』 『장미를 사랑하는 남자』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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