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도 흑막을 구합니다
글작가 운여명 제공사 필 업데이트 2026.01.07 ISBN 9791143102317
4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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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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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꺄아아악! 프룬디에가 괴물한테 잡아먹혔어!”명실상부 최강의 마법소녀 ‘프룬디에’.나는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서 도망친다는 게 그만, 괴물한테 먹혀 버렸다.그런데 막상 나와 보니 흑막 최애가 있는 판타지 소설 속에 있지 뭔가!‘이건 최애 레드 카펫 깔아 주란 계시야!’악의적인 소문에 휩싸여 흑막으로 몰리고 암살 위협을 받는 내 최애.여기서 더 불행해지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다.힘내서 달려 보자고!“그 남다른 복장은 혹시…… 이번 달 퍼레이드 공연복?”하핫.그런데 방금 최애가 무슨 말을 하지 않았나?“지금 건 못 본 걸로.”“이봐, 어딜! 거긴 절벽이야, 뛰어내리면―!”망할 마법소녀어어억!눈물이 주륵 흘렀다. 이게 다 쪽팔린 변신 복장 때문이다.“다 때려치울 거야. 변신 따위 이제 안 할 거라고!”***결국 나는 마법소녀에서 정보상으로 이직해 버렸다.원작 지식을 활용해 최애의 악명을 바꾸자는 새로운 계획은 그럴싸했다.재능이 넘쳐서 금방 유명해지고 일이 술술 풀렸다.분명 그랬건만.“아까부터 신경 쓰였는데. 너 혹시 내 팬?”한량 같은 황자와“정의의 사도님은? 같이 가! 나 제자로 삼아 준다고 했잖아!”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녀와“얼음 동상 되기 전에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뭘 하는 거지?“공양 중입니다만……?”말하는 호랑이까지.종종 마법소녀의 힘이 필요해지는 바람에 온갖 인물들과 생각 이상으로 엮여 버렸다.심지어는 흑막 최애마저―“불, 끌까요.”아찔하다.마법소녀인 나든, 정보상인 나든 구분 없이 자꾸만 마음을 흔든다.난 목적을 달성하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프룬디에가 아닌 빛은 보고 싶지 않아요.”이러면 누가 돌아가고 싶겠냐고!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 별수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직진뿐.우선 구원이나 하고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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