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 “바이올린으로 희망과 사랑을 노래 하다”
박은주 디지털 싱글 앨범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장르 개척하다.
최초의 시도. 바이올린 연주자겸 가수로..

한류 바이올리니스트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새 싱글 음반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은주는1집 passion(열정)과 capriccioso(카프리치오소)자유롭게 또는 기분이 들뜨게 환상적으로 연주하라는 2집 앨범을 2008, 2009년 각각 발표하고 최근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전자바이올린리스트 이다.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할 말이 너무 많아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가열이 작사 작곡한 이번 싱글 앨범은 쉽고 친근한 멜로디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가사와 노래에서 알 수 있듯이 박은주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전간주의 컨츄리풍의 바이올린연주가 어우러져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탄생했다.
박은주는 2008년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로 바이올린 겸 연기자로 첫 데뷔했으며 2010년 5번째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항상 최초의 시도를 연구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연주자 박은주.
박은주의 곡들이 많은 대중들에게 가슴으로 전달되어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노래가 됐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보고, 그녀의 활동에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상큼 발랄한 무대를 계속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