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욕 공연에서 먼저 선보인 ‘I’m Good’은 크라운제이가 한국 팬들에게 ‘나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크라운제이만의 스타일로 젠틀맨을 형상화한 노래이다. ‘I’m good’에서 크라운제이는 직접 노래까지 불렀으며, 현재 미국에서 유행하는 미디움 템포의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기존의 크라운제이의 힘 있는 랩에다 이번에는 크라운제이의 달콤한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I’m Good’는 노래부분이나 랩에서 기존노래들보다 훨씬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으며, 가사내용도 미국에서 크라운제이가 새롭게 느끼는 힙합을 표현하였다.
한국 hiphop의 Legend 이현도와 크라운제이가 함께 한달 간 합숙하며 노래를 만들고 또 만들고 앨범을 낼 만큼 노래를 만들었다가 다시 수정하고 최종으로 선택한 곡이다. 녹음과 믹싱은 아틀란타 현지에서 모두 했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은 엔제니어는 alicia keys, the game, soljaboy, t-pain, young jeezy, kanye west, chris brown, mariah carey의 음악을 믹싱 한 Ralph Cacciurri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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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명 : I'm Good
I`m Good
2009.07
앨범소개
벨소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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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