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클래식을 이해하고 그 것을 학습한다는 것은 쉽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요즘 초중고 학생들은 많은 학습으로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회피하기 보다는 정면으로 부딧히거나 현명하게 이겨 나가려 노력합니다.
클래식은 서먹하지 않은 아주 평범하고 가까운 친구라는 사실을 어렸을 때부터 얘기 해준다면
아이가 학교에 가서 학습으로 클래식을 받아드렸을때 누구 보다 쉽게 귀를 열고 마음에 담을 것입니다.
클래식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청소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줄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한 위대한 예술입니다.
음악을 듣는다는 느낌보다 위대한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오래된 이야기를 듣는다는 마음이 라면
클래식 만큼 언제나 함께해도 부담없는 친구는 없답니다.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입문 - 클래식 오디세이는 그저 그저 편안한 삼촌이 들려주는 소박한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