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 ‘유리’ 와 한국의 빌리부트 ‘숀리’ 가 만나다!!!

힐링콜라보레이션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스토리 전격 공개!!

대국민 프로젝트 ‘U can do it’을 주목하라!

한국의 비욘세 ‘유리’와 한국의 빌리부트 ‘숀리’가 전 세계 최초 ‘휘트니스뮤직’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화제다.

유리는 9월 14일 ‘U can do it’ 힐링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것.

유리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를 통해 휘트니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 관객의 찬사를 받은바 있다. 이후 각종 포탈 사이트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휘트니스뮤직 이라는 앨범 제목도 나는가수다 김영희 PD가 지어준것.

그는 음악뿐 만 아니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이 아프거나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힐링음악과 안무를 만들었다.

유리는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이미 오래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대중적인 멜로디, 쉬운 가사, 운동에 관한 용어 구령이 특징이다. 또 전 세계 유통망을 겨냥해 후렴구는 영어로 하여 세밀하게 작업했다.

유리가 직접 프로듀싱한 ‘U can do it’은 스타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3분 운동법’ 으로 안무를 제작했다. 또한 많은 인기를 모았던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신예작곡가 ‘문하’도 함께 했다.

콜라보레이션 앨범답게 이번 자켓 아트웍과 디자인은 한국 포크음악의 산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최백호의 새 앨범 아트디렉팅 및 이번 달에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NYLON JAPAN 11월호 커버 아트웍을 담당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핫 하게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앤디워홀 배하진(a.k.a.Soulist-Aurora)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 스토니스컹크 1집 자켓 아트웍과 디자인을 함께 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뮤직비디오는 휘성, 초신성 등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박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어린나이에 앞서가는 감각이 앞으로 가요계를 장악할 감독계의 꿈나무이다. 강원 조감독의 편집본과 티져 영상의 센스도 돋보인다.

또 평소 힙합 마니아인 숀리 역시 유리와의 궁합은 천생연분이다. 이들의 인연은 유리와 마이티 마우스 상추와 쇼리의 전화 한통으로 시작됐다. 이후 직접 숀리를 찾아간 유리.

숀리는 유리의 R&B음악을 1집 때부터 좋아했고 흑인음악과 힙합음악을 좋아하여 캐나다에 있을 때도 늘 듣고 춤추는 마니아였다고 전했다.

이후 환상의 호흡으로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완성하였고, 유리는 귀엽고, 섹시하고, 여전사포스, 청순한 모습 등 카멜레온 같은 그녀의 매력을 연출하여 편집본5개 티져2개 총 8개의 작품을 만들어 국민에게 재능을 선물 하였다.

유리와 숀리가 함께한 ‘U can do it’의 3분 음악을 들으며 뮤직비디오의 안무를 하루에 5번 15분만 따라하면 한달에 3~4Kg가 감량이 된다. 3분에 150칼로리 소요 최근 숀리의 운동법으로 60kg이상 감량한 빅죠는 이 운동을 체험한 결과 400칼로리가 소요되었다고 전했다.

개그맨 홍록기는 ‘U can do it’ 뮤직비디오를 보고 일명 ‘잊고 it go 춤’ ‘몽키 춤’, ‘퀵서비스 춤’, ‘전화기 춤’, ‘인사 춤’, ‘이단 줄넘기 춤’,‘점프춤’ 등 춤 이름을 지어줘 곡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총 23개의 동작으로 이뤄진 이 다이어트 비디오는 장소 제한 없이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쉬워 보이는 동작들이지만 실제로 따라하면 칼로리가 많이 소비되는 동작들이다.

스포츠와 음악을 접목시켜 화합을 이룬 힐링 콜라보레이션 휘트니스뮤직 1탄은 전신 근육뱃살을 빼주는 ‘퀵서비스 춤’으로 제 2의 강남스타일, 제 2의 국민체조 나아가 제1의 세계 국민 체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18시간 동안 찍으며 유리와 숀리는 50회 정도 안무를 하였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를 하였는데도 그 다음날 2kg을 감량했다는 후문이다.

휘트니스 뮤직비디오를 만든 계기는 평소 유리의 롤 모델인 비욘세에게 사회에 심각한 비만환자의 심각성으로 인해 오바마의 부인 미쉘 오바마가 다이어트 음악을 부탁했고 비욘세는 자신의 노래를 바꿔 올바른 식의 요법과 운동법 알려 주는 음악으로 개사해 만들었다. 이후 공익적인 홍보영상과 학생들에게 찾아가 흥겨운 가사를 통해 춤도 가르쳐주는걸 보고 영감을 받았다.

국민 모두가 음악과 안무를 따라해 올바른 식이요법, 소아 비만퇴치, 건강 생활의 활력을 주기위하여 유리는 영상을 직접 국민체육진흥공단, 보건복지부, 시장경영진흥원과 연계해 재능을 선물하였다.

더 나아가 실제로 학교, 유치원, 경로당 등에 찾아가 ‘U can do it’를 국민들에게 가르쳐 ‘제 1의 세계 국민체조’로 만들 계획이다.

실제로 숀리의 4 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