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Blessed de Girl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소녀들)이라는 뜻의 걸 그룹 비비드 걸 (BBde Girl)의 첫 번째 싱글 앨범. 6人6색의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으로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첫 데뷔 앨범 [까불다가].
이정, 하동균, 이석훈을 발굴하고 보아, 세븐데이즈, 거미, 휘성,이효리 등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한 프로듀서John+K가 직접 발굴한 신예 6인조 걸그룹 비비드걸(BBde Girl).
Beauty Blessed de girl(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소녀들)이라는 뜻의 걸그룹 비비드걸 (BBde Girl)이 6인6색의 다채로운 매력과 다재다능 한 실력으로 무장해 하반기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첫 발을 내 딛는다. 가수뿐만 아니라 탤런트 영화 MC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준비된 걸그룹 비비드걸 (BBde Girl)의 데뷔 곡이자 첫 번째 타이틀 곡 ‘까불다가’는 프로듀서 김요환(John+K)의 야심작이다.
영화 ‘석양의 무법자’의 멜로디를 테마로 샘플링 해, 마치 결투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인트로가 매력적이다. 반복적인 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는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묘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특히 “까불다가”는 이 시대 현대 여성들의 솔직하고 당찬 마음을 귀엽게 표현 해,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가사와 독특한 멜로디로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강력한 빠른 비트의 사운드와 애절한 한국형 멜로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이세 가지 삼박자를 이뤄 비비드 걸(BBde Girl)의 색깔을 확실하게 어필 할 수 있는 곡이다 요즘 시대에 사랑을 가볍게 여기는 남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는 타이틀곡 ‘까불다가’는 곡에 각기 다른 보이스 컬러 와 다른 느낌의 랩핑이 어울러져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대중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2012년 하반기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비비드걸(BBde Girl)이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까불다가’ 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