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용감한 녀석들이 KBS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ost
"닥치고 패밀리"를 불러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

KBS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우성가족 과 열성가족의 기막힌 만남과 그로 인한 코믹 에피소드의 작품으로 첫 방송 후 많은 기대감을 주는 작품이다.

특히 [닥치고 패밀리]ost에 용감한 녀석들이 참여를 하면서 [닥치고 패밀리]의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시청자들 에게 전하고 있다.

이 곡은 신예 작곡팀 모니터 펀치의 곡으로 용감한 녀석들만의 유쾌 발랄함이 잘 표현된 곡 으로 그루브 넘치는 비트의 곡에 용감한 녀석들 특유의 재치가 잘 표현 된 곡이다. 재치 있고 해학적인 용감한 녀석들의 용감한 가사 또한 [닥치고 패밀리]를 시청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닥치고 패밀리❳의 러브테마 ‘I think I love U so’ 는 실력파 신인가수 ‘선비’의 첫 번째 자작곡이자 데뷔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레게풍 리듬에 경쾌한 셔플느낌의 우클렐레,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로 간결하면서도 마치 보사노바의 잔잔한 느낌을 풍기는 이 곡은 사랑하는 소년을 향한 소녀의 마음을 수줍게 표현한 가사와 가수 ‘선비’의 몽환적이고 신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곡 중간에 ‘선비’의 목소리를 극대화시키는
아카펠라 느낌의 보컬이 들어있어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룹 ‘모노’ 출신으로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편곡을 담당했던 ‘이홍래’(현 수원여대 대중음악과 교수)가 편곡과 녹음 디렉팅을 맡아 곡의 음악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KBS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용감한 녀석들의 첫 ost “닥치고 패밀리”를 시작으로 2개월에 한번씩 3곡의 다양한 음악과 새로운 가수로 [닥치고 패밀리]ost를 선보일 것이다.

[닥치고 패밀리]ost가 시청자들 에게 어떻게 전해질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