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의 미니앨범 II “막가리”
격려가 필요한 시대에 가슴속 꿈을 응원하는 힘찬 응원의 노래
대중문화에 아이돌이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다윗처럼 가요계에 트로트를 들고 매력적인 미소와 당당함으로 “선경”이 신곡을 발표했다. 2012년 7월19일자로 발매된 가수 “선경” 의 미니앨범 “막가리”는 롹트로트라는 신 장르로 스포츠댄스의 스텝을 밟으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비유한 곡이다. 현재 아이돌의 노래를 수용할 수없는 대중에게 “선경” 의 맑고 고운 음색은 당연 돋보이며 함께 따라 부르며 저절로 스텝을 밟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곡이다. 신나고 경쾌한 리듬이 깔리는 전주부터 마음이 빼앗길 수밖에 없는 강렬한 세미 트로트곡인 “막가리”는 곡이 끝나고도 연인에 대한 애틋함이 가슴의 여운으로 남을 수 있는 곡이다. 장윤정의 “어머나” 와 이루의 “까만 안경”을 작곡한 윤명선씨가 작사, 작곡을 했으며 이 곡에 윤명선씨의 남다른 애착을 볼 수 있다. 선경 미니앨범 II 는 “막가리”를 비롯해 선경 미니앨범 I 에 실렸던 2곡이 더 포함되어 있다. 신나고 경쾌한 노래는 응원가처럼 힘을 북돋아준다. 사랑하는 사람의 꿈과 성공도 선경의 노래처럼 좋은날이 올 것을 격려하며 용기와 흥이 나게 한다. 이 시대 대한민국의 영원한 “큣 보이(Quit Boy)" 선경은 경상도 문경을 기점으로 인기몰이 돌풍을 불고 있으며 이 시대 아줌마들과 누님들의 귀여운 남동생 이미지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박카스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의 남성들의 선경의 노래를 부르며 좋은 날을 만들고, 사랑앞에서는 막가는 용감함을 보여주는 그날까지 선경의 노래가 함차게 울려퍼지기를 응원한다. 착하고 귀여운 선경의 “막가리”의 행보를 신나게 박수치며 막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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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명 : 막가리
막가리
2012.07
앨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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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