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감성음악으로 데뷔 1년만에 대중음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어반자카파의 2012년 봄 신보! 가장 아름다운 날들의 기억, 봄을 닮은 설렘으로 가득 채운 미니앨범 Beautiful Day.

연이은 콘서트 매진사례와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등 데뷔 1년만에 특유의 감성음악으로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어반자카파가 그들의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봄의 싱그러움을 닮은 미니앨범 [Beautiful Day]를 발표한다.

첫번째 미니앨범 [커피를 마시고]를 발표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어반자카파 (Urban Zakapa)'는 2011년 한층 더 깊은 감성을 담은 정규 1집 [01]이 호소력 짙은 멜로디와 매끄러운 소울의 조화가 돋보이는 한국 알앤비/소울의 청신호로 손꼽히며 새로운 기대주로 성장했다. 데뷔곡 '커피를 마시고'와 어쿠스틱한 느낌의 팝 알앤비 스타일의 곡 '그날에 우리'를 비롯, ‘봄을 그리다'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TVCF 삽입곡으로 화제가 된 겨울 디지털싱글 ‘Snowing’까지의 연이은 히트로 최근 음악계에 불고 있는 감성 음악 바람을 타고 많은 음악팬들에게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여름, 앨범발매 이후 가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콘서트, 그리고 올 3월 ‘어반자카파의 봄 콘서트’까지 매회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공연/음반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