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블라인드 오디션의 히어로 노영호
"비주얼과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보컬리스트"

2011년 4월 아이스토리로 데뷔해 각종 방송과 라이브 무대에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증받았으며 2012년 3월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마지막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최고의 1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이슈가 되며 그의 솔로로써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그의 대한 화답이라도 하듯 2012년 노영호의 첫 번째 싱글앨범“못하는말"로 돌아왔다.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보컬리스트
스타일리스트를 두지않으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세련되고 개성있게 잘살려 혹시 개인스타일리스트가 있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여주었고 또한 그 패션감각에 상응하듯 보컬리스트로써의 감수성 짙은 보컬과 앨범전체의 코러스까지 도맡아 듣는이로 하여금 비주얼과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했다고 말하기에 다른이견이 없을것이다.
이번싱글 타이틀곡 “못하는 말”에서 그가 지금까지 여러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중음때의 안정적인 보컬과 달리 귓가를 감싸안는 감수성짙은 중저음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보컬은 노영호 목소리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