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서울깍쟁이도 가끔은〉**은 사람들 앞에서는 언제나 밝고 당당하게 웃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문득 찾아오는 외로움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사람들 속에 섞이면 외로운 줄 모르니까”
괜찮은 척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순간, 갑자기 밀려오는 적막함. 친구도 많고 연락처도 가득하지만 정작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은 없는 현대인의 쓸쓸함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반복되는‘가끔은, 가끔은 / 서울깍쟁이도 가끔은’이라는 후렴은 강한 척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마음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이번 곡에서 두리는 화려함보다는 한층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를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쌓여가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표현한다.
웃다가 돌아서면 눈물이 나고, 괜찮은 척할수록 더 아파지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순간.
그리고 마지막에 꺼내놓는 가장 솔직한 한마디.
“나도 사랑받고 싶다.”
〈서울깍쟁이도 가끔은〉은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니다. 늘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한쪽에 숨겨져 있던 외로움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다.
화려하고 당당한 ‘서울깍쟁이’의 또 다른 얼굴.
서울깍쟁이도, 가끔은 울고 싶다. 서울깍쟁이도, 가끔은 기대고 싶다.그리고 서울깍쟁이도, 가끔은 사랑받고 싶다.
두리가 전하는 또 하나의 ‘서울깍쟁이’ 이야기,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최승주
Lyrics by | 곡당일억
Composed by | 곡당일억, 닌자거북목
Arranged by | 닌자거북목, 최한미
Piano by | 최한미
Guitar by | 김민규
Drums by | 송재혁
Bass by | 이광운
Chorus by | 김현아
Recorded at | Studio Titan Music
Music Video Directed by | 신민철, 손경원, 서근원
Written by | 전서윤
Stylist | 박진
Hair &Makeup | 빗앤붓
Hair | 김예림
Makeup | 이해람
Photography by | T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