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렇게 널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지워지지 않는 깊은 회한과 지나간 인연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묵직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치열한 삶 속에서, 정작 자신이 지치고 외로울 때 곁을 지켜주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놓쳐버린 것에 대한 절절한 후회를 고백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그리움과, 단 한 번만이라도 시간을 되돌려 그 손을 다시 잡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리스너들의 가슴에 먹먹한 울림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