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 본능’! 9월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 발매!
일렉트로 펑크에 도전! 한층 성장한 팀의 창작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겠다는 당찬 포부를 녹인 타이틀곡 ‘ANIMAL’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9월 28일 정규 1집의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를 발매한다. 정규 1집이 데뷔 후 쉼 없이 달리며 마주한 감정을 진솔하게 푼 작품이었다면, 리패키지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첫 정규 앨범의 확장판으로 한층 성장한 팀의 역량을 입증할 준비를 마쳤다. 정규 1집 ‘HOME’으로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연속 진입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 중인 이들이 3개월 만의 컴백으로 기세를 이어간다.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HOME: DELUXE’
여섯 멤버는 익숙한 공간을 넘어 새로운 시선과 감정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음반명은 앞서 팀만의 안식처로 정의한 ‘HOME’이라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키워가겠다는 의미를 살려 ‘HOME: DELUXE’로 정했다.
이번 앨범은 ‘HOME’ 수록곡 9곡에 신곡 2곡, 기존 발표곡 2곡, 팬송 1곡을 추가해 총 14개 트랙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성장을 향한 열망을 노래한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타이틀곡 ‘ANIMAL’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에 빠진 상황을 경쾌하게 푼 디스코 ‘CLICHE’ 등 신곡에 더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댄스 장르의 기발매곡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과 ‘Boom Boom Boom’,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던 팝 발라드 장르의 첫 번째 팬송 ‘400 Years’를 리패키지 앨범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여섯 멤버는 ‘ANIMAL’로 일렉트로 펑크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제 옷처럼 소화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ANIMAL’,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
‘ANIMAL’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도전 정신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하는 마음가짐을 동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빗대어 표현했다. “어제의 나를 신호위반해”, “그냥 해 wow” 등 직설적인 가사는 곡의 주제를 명확히 전달한다. 묵직한 비트와 “ANIMAL”을 반복하는 강렬한 후렴구가 중독성을 배가한다. 직접 음악을 만드는 팀의 특징도 잘 드러난다. 지난 공연 중 관객들과 호흡을 주고받은 경험에서 착안한 후렴구의 추임새가 대표적이다. 또한 멜로디 라인에도 아이디어를 보태 곡에 후킹함을 더한다.
퍼포먼스에서도 멤버들의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리우가 후렴구 안무 제작에 참여해 팀의 개성을 더했다. 노래 제목처럼 동물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동작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퍼포먼스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여백의 미를 버무려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 휘몰아치는 곡 전개와 대비되는 여유로운 후렴구 안무 등 완급을 조절한 구성이 돋보인다. 댄서들과 함께하는 규모감 있는 군무는 무대에 활기를 더한다.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도드라지는 후반부 퍼포먼스 역시 볼거리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강렬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섯 멤버는 본능에 이끌리는 동물처럼 자유롭게 움직인다. 이들은 주택가와 공사장, 야외 결혼식장과 분수대 등 일상적인 공간을 휘젓고 다닌다. 이곳저곳을 내달리는 예측 불가한 행동은 통쾌한 해방감을 준다. 동물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멤버들의 연기와 다양한 카메라 구도, 속도감 있는 화면이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TRACK LIST]
1. ANIMAL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도전 정신과 포부를 담은 일렉트로 펑크 곡이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한다는 마음가짐을 동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빗대어 표현했다. 묵직한 비트와 “ANIMAL”을 반복하는 강렬한 후렴구가 중독성을 배가한다.
2. CLICHE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에 빠진 상황을 ‘클리셰’에 비유해 풀어낸 트랙이다. 디스코의 경쾌한 분위기와 후렴을 채우는 가성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기분 little 시시해”, “분위긴 really 앗 뜨거” 등 한국어와 영어를 절묘하게 배치한 가사가 생동감을 더한다.
3. 06070
불안했던 연습생 시절부터 꿈을 이룬 데뷔 이후까지 느낀 감정을 시간순으로 회고한 서정적인 힙합 트랙이다. ‘06070’은 데뷔 전 KOZ 엔터테인먼트 연습실 일대의 우편번호로 팀의 진정한 시작점을 의미한다. 출발점으로 돌아가 초심을 기억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의지를 담았다. 옛 시절을 담담히 되짚는 것으로 시작해 조명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 팬과 무대를 마주하는 설렘으로 마무리된다.
4. VIRAL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헤어진 상대를 음악으로 붙잡으려는 마음을 녹인 가사와 “걸게 내 저작권”처럼 가수만이 쓸 수 있는 표현이 돋보인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K-팝 문법’을 계승한 곡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기타 소리와 분위기가 반전되는 구간, 여섯 멤버의 개성이 묻어나는 음색이 더해져 극적인 분위기를 낸다. 이별의 상처를 음악이라는 언어로 치환해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사랑 노래를 완성했다.
5. 똑똑똑
6명의 불청객이 온 전역을 불시에 찾아간다는 내용의 힙합 트랙이다. 초인종 소리와 문을 두드리는 의성어 ‘똑똑똑‘을 모티브로 해 신선함을 더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상징인 문을 두드리고 열리는 소리가 번갈아 등장해 마치 새로운 장소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날카로운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가미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냈다.
6. ADIOS!
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 끝에서 미련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젊음과 아픔, 아쉬움도 결국 다 지나간다는 노랫말이 마음에 울림을 남긴다. 사랑하는 상대의 단호한 말 한마디를 곱씹듯 처량하게 시작하는 도입부는 점차 강렬해지며 극적인 감정선을 연출한다. 거침없이 몰아치는 기타 소리와 폭발적인 드럼 연주가 쾌감을 선사한다.
7. Upside Down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후회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을 시원한 목소리로 노래한 곡이다.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모두 중지 약지 접고 / I wanna rock and roll”이라고 외치는 가사가 통쾌함을 준다. 곡 전반에 담긴 보이넥스트도어의 위트가 매력적이다. 스윙 장르에 기반한 반주가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
8. DIVE
사랑하는 상대에게 빠져드는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R&B 곡이다. 상대가 일으킨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리면서도 기꺼이 다시 몸을 던지겠다는, 무모하고 달콤한 사랑을 그린 가사가 돋보인다. 물에 잠수한 듯한 먹먹한 음향 효과를 가미해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노랫말을 살리는 여섯 멤버의 가창력이 듣는 맛을 더한다.
9. 기억해줘요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편지에 써 내려가듯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께 한없이 기대고 싶은 마음을 담담한 가사로 표현한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 위에 어우러진 멤버들의 애틋한 음색과 진심 어린 랩이 보고 싶은 이를 향한 그리움을 생생히 전달한다.
10. I Wonder
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여섯 멤버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원도어의 애칭인 ‘원더’를 활용한 가사가 돋보인다. 행복한 감정의 크기만큼 커지는 불안한 마음까지 솔직하게 표현했다.
11. I Wonder, Always (CD Only)
원도어에게 못다 전한 이야기를 보다 길게 푼 곡이다. 10번 트랙 ‘I Wonder’를 샘플링한 후렴과 여섯 멤버가 저마다의 어투로 들려주는 진심이 특징이다. 카세트테이프 소리와 함께 두 곡이 마치 한 곡인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인상적이다. 이 트랙은 CD에서만 만날 수 있다.
12. Count To Love (Korean Ver.)
2025년 8월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BOYLIFE’의 타이틀곡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 설렘 가득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귀여운 투정을 숫자 세는 모습으로 표현해 듣는 재미를 준다.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생생한 가사로 연인 사이의 현실적인 감정을 유쾌하게 풀었다.
13. 400 Years
2024년 1월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첫 번째 팬송.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으로 정식 발매됐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느끼는 감사함을 “400년만 함께해”라는 가사에 녹였다. 앞으로 마주할 성장의 과정도 원도어와 함께이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을,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녹인 ‘HOME: DELUXE’에 수록해 의미를 더한다.
14. Boom Boom Boom
2026년 8월 발표한 동명의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모두가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를 찍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하나뿐인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반복적인 가사와 빠른 박자가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살린다. 변칙적인 리듬과 쏟아지듯 들려오는 멜로디, 화려한 피아노 선율에 멤버들의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