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배그나‘,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온다‘ OST ‘한참을 지난 날의 우릴 그리다‘ 발매
이번 곡 ‘한참을 지난 날의 우릴 그리다‘의 가창은 섬세한 감정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배그나가 맡아, 이별이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과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깊은 여운을 더한다
‘한참을 지난 날의 우리 그리다
너 없는 내일이 얼마나 아플까
또 두려워져
이미 앙상해진 나무에 물을 주듯
돌이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기대하게 돼
다시‘
오랜 시간 모든 날을 함께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미 끝나버린 사랑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이번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하게 쌓여가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특히 ‘이미 앙상해진 나무에 물을 주듯‘이라는 가사를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사랑임을 알면서도 다시 한번 피어나기를 바라는 미련을 표현했으며, ‘차라리 네가 나쁜 사람이었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너를 보내기 쉬웠을까‘라는 솔직한 고백은 미워할 수도 없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더욱 짙게 그려낸다
또한 이번 OST ‘한참을 지난 날의 우릴 그리다‘는 다양한 드라마 OST와 앨범 작업을 통해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코뿔소와 최철훈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는 한 사람의 마음을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에 담아내며 작품의 감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완성했다
특히 곡의 마지막에는 ‘오늘의 내일엔 네가 없었으면 해‘라는 역설적인 고백을 통해 이제는 그 사람을 잊고 싶으면서도, 결국 내일이 되면 또다시 그 사람을 기다리고 그리워하게 되는 마음을 담아내며 쉽게 끝나지 않는 이별의 긴 여운을 전한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온다‘는 KBS2 TV를 통해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요구르트스튜디오
Lyrics by 코뿔소
Composed by 코뿔소,최철훈
Arranged by 최철훈
Piano Performed by 최철훈
String Performed by 최철훈
Guitar Performed by 김민규
Recorded by 박준형 @ studio203
Mixed by 김정승 @ studio203
Mastered by 도정회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