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꽃과 함께하는 일상을 부르는 말 ‘꽃요일‘
〈슈퍼스타〉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이번엔 꽃 이야기를 들고 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센터의 화훼 캠페인 로고송 〈화요송〉이다.
우리에게 꽃은 늘 ‘특별한 날‘의 물건이었다. 졸업식, 결혼식, 승진 축하 자리. 그런 날이 아니면 꽃집을 들를 일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 꽃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노래로 풀었다.
노래는 화요일과 꽃요일, 한 글자 차이의 언어유희로 출발한다. 화(火)요일은 화(花)요일이 되고, 그렇게 하루가 꽃을 피우고 나면 나머지 요일도 꽃을 피우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월요일도, 목요일도, 일요일도, 꽃을 사는 날이라면 그날이 곧 꽃요일인 것이다
‘너에게 건네고픈 마음‘이라는 노랫말 속의 ‘너‘는 꽃과 함께할 모든 이들을 일컫는다. 오래 마음에 담아둔 사람일 수도, 오늘 하루를 버텨낸 나 자신일 수도 있다. 노래를 듣는 사람이 ‘너’라는 자리를 채우면 된다.
꽃의 모양도 정해져 있지 않다. 퇴근길에 산 한 송이일 수도 있고, 책상 위의 작은 오브제, 벽에 걸어둔 꽃 그림, 출근길에 눈으로 담아둔 들꽃일 수도 있다. 사고, 두고, 바라보는 일 모두가 꽃과 함께하는 방식이다.
한 번 듣고 나면 꽃을 사고 싶어지도록, 짧은 노랫말 안에 그 마음 하나만 담았다.
‘매일매일이 꽃요일입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Tubeamp
Produced by 이한철
Lyric by 이한철
Song by 이한철
Arranged by 이한철
Designed by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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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Tubeamp
Produced by Lee Hanchul
Lyric by Lee Hanchul
Song by Lee Hanchul
Arranged by Lee Hanchul
Designed by Kim Dae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