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이 2026년 시즌의 주요 넘버를 담은 OST를 선보인다.
자유를 갈망하는 황후 엘리자벳과 그녀의 곁을 맴도는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OST에는 ‘나는 나만의 것’, ‘밀크’, ‘내가 춤추고 싶을 때’, ‘그림자는 길어지고(Reprise)’ 등 작품을 대표하는 넘버를 수록했다.
미하엘 쿤체의 극작과 가사, 실베스터 르베이의 음악이 만들어낸 강렬한 선율을 통해 엘리자벳의 고독과 갈등, 자유를 향한 열망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