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9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 발표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한다! ‘Made My Night’와 ‘AEIOU’ 2곡 수록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라면 평범한 밤도 다르다!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타이틀곡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와 두 번째 협업으로 색다른 뮤직비디오 완성
르세라핌(LE SSERAFIM)이 9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 번째 싱글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AEIOU’가 수록된다. 두 곡은 누군가에게 이끌리는 순간과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태도를 다룬다. 하지만 이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 듣는 재미를 준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다.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트랙이다. 듣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평범했던 밤이 특별한 추억으로 바뀌는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세계적인 작가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를 함께 작업한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Benson Boone) 등과 호흡을 맞춘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와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가 힘을 보탰다.
무대를 보면 ‘Made My Night’의 매력은 더욱 선명해진다. 안무는 곡이 가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렸다. 기존의 강렬하고 힘 있는 움직임에서 벗어나 리듬을 타며 편안하게 즐기는 동작으로 구성해 르세라핌의 건강한 에너지를 담백하게 표현했다. 특히 안무뿐 아니라 멤버들의 표정과 연기에도 힘을 실었다. 각자의 파트에서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같은 곡 안에서도 구간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오버워치’와 협업해 제작했다. 2023년 발표한 ‘Perfect Night’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된 공동 작업이다. 영상은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전말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다섯 멤버가 직접 출연한 신과 ‘오버워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특별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여기에 ‘오버워치’의 대표 영웅 디바(D.Va)와 그의 동료 디몬(D.Mon)이 르세라핌의 조력자로 등장해 역동적인 액션을 펼친다. 뮤직비디오에서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는 자신들을 가둔 적을 무력화하는 핵심 장치로 작용한다. 서로 적대하던 존재까지 종국에는 ‘Made My Night’로 하나가 되는 스토리를 다룬다. 만화같은 카메라 앵글과 레트로한 색감 등 다양한 연출로 팀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기자회견장과 이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는 감옥 내 무대의 시각적인 대비 역시 색다른 볼거리다.
TRACK LIST
1. Made My Night
싱글 2집의 타이틀곡.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밤새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담은 팝 댄스 트랙이다. 한 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설레는 감정을 배가한다.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비롯해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와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 등 세계적인 작가진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2. AEIOU
특별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노래한다.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음악이 만났다. 특히 키드밀리(Kid Milli), sokodomo 등 한국 힙합신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해 르세라핌의 음악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