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초대 시즌 준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린 듀에토가 이소라의 2000년 발표곡 ‘제발’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테너 유슬기와 백인태로 구성된 듀에토는 탄탄한 가창력과 서로 다른 두 음색이 만들어내는 깊은 하모니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왔다.
이소라가 2000년 발표한 「제발」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지난 사랑을 후회하고,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듀에토는 원곡이 지닌 쓸쓸하고 애절한 감정을 두 사람의 섬세한 표현과 풍성한 하모니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두 목소리가 하나의 감정으로 어우러지며 후회와 그리움, 간절함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고, 듀에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울림을 전한다.
[Credit]
Lyrics by 이소라
Composed by 김현철
Arranged by 국동호(NiNE)
Recorded by 안준혁 @ 타이탄 레코딩 스튜디오
Mixed by 홍승현 @ Vibe Music Studio 606
Mastered by 박정언 @ 허니버터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