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넌 느린 노래처럼 들려오네... 모든 풍경이 니가 되듯, 내 맘속에 사진처럼”
감성 보컬 ‘재경’, 보이지 않는 밤의 끝에서 피어나는 애절한 그리움과 마지막 고백 [보이지 않는 밤의 끝으로]
특유의 맑고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대중의 이별 감성을 섬세하게 어루만져 온 보컬리스트 재경이, 어둠이 밀려오는 밤의 문턱에서 흩어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진심을 토해내는 새 싱글 ‘보이지 않는 밤의 끝으로’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밤의 끝으로’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품 감성 발라드 메이커 작곡가 필승불패, 전근화(Weeky1),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웰메이드 발라드 곡입니다. "오늘도 넌 느린 노래처럼 들려오네, 모든 풍경이 니가 되듯 내 맘속에 사진처럼"이라는 도입부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는 옛 연인의 잔상을 아련하고도 다정하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오 난 보이지 않는 밤의 끝으로 떠밀려가듯이 나조차 흐려져 멈출 수 없는 길 끝에, 그 어딘가에 닿으면 그 사람에게 난 나의 모든 말 해주고 떠나가리"라는 후렴구는,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걷는 듯한 막막함 속에서도 끝내 마음속 모든 진심을 전하고야 말겠다는 애달픈 서사를 웅장하고도 폭발적인 멜로디와 함께 토해내며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듭니다.
이번 곡에서 재경은 ‘감성 보컬‘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명품 보컬을 선보입니다. 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덤덤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한 감정선부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의 고음까지, 재경의 가창력은 곡의 서사적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끕니다. 작곡가 필승불패, 전근화, 장석원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재경이 가진 음색의 진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올여름 가슴을 저릴 최고의 정통 감성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속을 헤매듯 간직해 온 슬픈 사랑의 기억이 하나쯤 있습니다. 재경이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밤의 끝으로’는 이별의 터널을 홀로 지나며 눈물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밀 것입니다.
Lyrics by 필승불패, 전근화 (Weeky1)
Composed by 필승불패, 전근화 (Weeky1), 장석원
Arranged by 정우주, Pangbae
Piano Performed by 정우주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Pangbae
Recorded by Presso Music
Mixed by 송경조 @ J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