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이 가끔은 메마르고 지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앨범은 그저 잠깐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기 위한 소리들입니다.
길을 걷다 문득 마주치는 작은 그늘처럼,
당신의 하루 끝에 조용히 머무는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아시스‘는 눈물 나도록 서정적인 멜로디와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리얼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정통 록발라드 곡이다.
거친 사막 같은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나 혼자만 왜 이렇게 초라하냐"며
방황하는 이들의 외로움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밤이 너무 깊어도 끝은 있다"는 메시지처럼,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결국 자신만의 구원이자 희망인 ‘오아시스‘를 찾아내리라는 굳은 믿음을
정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오늘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뜨거운 위로를 건낸다.
요즘 K-POP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작곡팀 타이비언과 Dr.Ba$$, 김형주, CODA가 의기 투합,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진정한 록발라드의 정수를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