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흘러가는 인생의 바다 위로 부서져도 또 가겠지 서로를 놓지 못한 채...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끝내 답이 없어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김결’,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론칭!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극중 몰입도를 극대화할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는 이별과 엇갈림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는 주인공들의 가슴 시린 애틋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입니다.
"비어 있는 내 맘 한쪽에 네 이름만 또 맴돌아"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극중 인물들이 겪는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과 공허함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 이어지는 후렴구인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흘러가는 인생의 바다 위로, 부서져도 또 가겠지 서로를 놓지 못한 채"는 끝내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파도처럼 부서지는 아픔을 감수하며 서로를 향해 발걸음을 멈추지 못하는 웅장하고도 폭발적인 멜로디로 전개되어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듭니다.
이번 곡에서 보컬리스트 김결은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명품 보컬을 선보입니다. 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덤덤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한 감정선부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그리움과 혼란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의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극의 서사에 깊은 숨을 불어넣습니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김결이 가진 음색의 진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길 최고의 명품 OST를 탄생시켰습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 위에서 서로라는 등불을 의지하다 길을 잃었을 때, 아픔을 알면서도 다시 그 길을 더듬어보게 되는 순간들. 김결이 부르는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는 사랑의 엇갈림 속에서 방황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울릴 것입니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요구르트 스튜디오
Lyrics by 220v, 필승불패
Composed by 220v, 필승불패
Arranged by 이한
Piano Performed by 한정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이정오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한정훈
Synth Performed by 이정오
Recorded by Studio 203
Mixed by 김정승 @ Studio 203
Mastered by 도정회 @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