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으로 짙은 여운을 전하는 감성 보컬 재연이 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네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신곡 ‘그대가 내 끝일 거라면’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스트링과 감정의 밀도가 더해지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담담하게 감정을 눌러낸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후렴은,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 앞에서도 끝내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남고 싶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독백’을 비롯해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 등을 가창하며 짙은 감성을 선보여 온 재연이 가창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며, 재연 특유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컬은 극 중 태성의 원망보다 걱정이, 이별보다 이해가 앞서는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차마 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모든 것을 알게 된 뒤에도 곁에 남고 싶은 진심이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Credits]
OST Executive Producer 이주미, 송예진 @CJ ENM
Lyrics by 김성윤
Composed by 김성윤
Arranged by 김성윤, 워밍(Warming)
Piano by 김성윤
Drums by 김성윤
Bass by 김성윤
Electric & Acoustic Guitars by 박신원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윤
Chorus by 김성윤
Recorded by 이상철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zestin @stimm media industry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