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비는 KBS ‘6시 내고향’의 국민안내양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방송인 ‘김정연’의 가수 활동명이다. ‘가뭄의 단비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이번 신곡 역시 따뜻한 사람의 정과 진심을 노래한다.
20대 시절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과 인연을 맺은 홍단비 (본명 김정연)는 이후 ‘사랑하니까’, ‘고향버스’, ‘당신 아니면’, ‘이별후애’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사람냄새’는 ‘홍단비’ 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사람냄새’는 경쾌한 댄스 비트 위에 강렬한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지며 시작부터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홍단비의 청량한 보컬과 일렉기타, 코러스가 어우러져 곡의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린다.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아하 사람냄새 진하게 난다”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훅으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곡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해관계와 필요에 따라 관계가 맺어지기도 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은 계산 없이 진심을 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람냄새 나는 사람’ 이라는 것.
‘사람냄새’는 단순히 흥겨운 댄스트롯을 넘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과 온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곡이다.
이번 곡은 ‘영탁 – 찐이야’, ‘박현빈 – 샤방샤방’, ‘조항조 – 고맙소’, ‘송가인 –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민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이진실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나는 리듬과 청량한 보컬,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까지.
올여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화려한 무언가가 아닌 ‘사람냄새’ 가득한 따뜻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홍단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댄스트롯 ‘사람냄새’. 진한 사람의 향기가 음악을 타고 따뜻하게 전해진다.
■ 크레딧
Excutive Produced by 제이와이미디어
Music Produced by 알고보니, 혼수상태, Jesus
Lyrics & Composed by 알고보니, 혼수상태
Arranged by 이진실, 알고보니, 혼수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