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핏 보면 미래를 그리고 내일을 꿈꾸며 사는 듯하지만 사실은 후회 속에 사는 것 같아요. 그때 그걸 했더라면, 그때 그걸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들에 갇힌 채로요. 하지만 그때 그걸 못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때 그걸 몰랐기에 더 아름다운 거 아닐까요. 그치만 아무래도 후회를 안 하며 살 수는 없겠죠. 후회는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예쁜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가끔은 마음껏 후회하며 과거를 더듬는 것도 좋아요. 그럼 그냥 앞으로는 후회를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 싶어요. 앞으로 채워나갈 여러분의 추억에 노스탈지아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