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dingo) X 윈터 (WINTER) , 거침없이 내달리는 얼터너티브 펑크 록으로 돌아오다.
‘록의 본고장‘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완성된 가장 짜릿하고 청량한 [여름의 속도]
매번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 온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윈터 (WINTER) 가 딩고(dingo)와 손잡고 프로젝트 앨범 [여름의 속도] 를 발매한다.
그동안 에스파를 통해 강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른바 ‘쇠맛‘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거나, 다수의 OST(무인도의 디바, 마이 데몬 등)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통해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온 윈터.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서 그녀는 대중에게 각인된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특유의 맑고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해 ‘여름의 시원하고 눈부신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에너제틱한 생동감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펑크 록(Alternative Punk Rock)‘을 선보이며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여름의 속도‘는 바람이 창을 두드리는 밤,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밤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눈부신 청춘의 한 장면을 그린 곡이다. 낮 동안 남겨둔 걱정들은 도로 위로 훌훌 흘려보내고, 지도 없이 달빛 아래를 내달리는 자유로운 여름밤의 드라이브를 담아냈다.
"달빛 위를 달려가 여름의 속도로", "지금 이 순간이 우릴 반짝이게 해"와 같은 감성적인 노랫말 위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펑크 록 리듬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디스토션이 걸린 강렬한 밴드 사운드 사이로 파고드는 윈터의 선명하고 시원한 고음은 리스너들에게 가슴 벅찬 속도감과 잊지 못할 짜릿한 해방감을 안겨준다. 기존의 섬세한 알앤비나 팝 발라드에서 보여주던 음색과는 또 다른, 록스타로 변신해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리는 윈터의 ‘탄산수 보컬‘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록 사운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록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설적인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마스터링을 진행했다. Coldplay, Gorillaz, LCD Soundsystem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명반을 책임졌던 거장 엔지니어 제프 페시(Geoff Pesche)가 직접 마스터링에 참여해, 펑크 록 특유의 거칠고 다이내믹한 질감을 세련되게 세공해 냈다.
딩고(dingo) 와 윈터 (WINTER) 가 새롭게 정의한 뜨겁고도 청량한 계절에 대체 불가능한 윈터의 목소리로 꽉 채워진 ‘여름의 속도‘로, 지금 함께 시원하게 달려보자.
Lyrics, Composed, and Arranged by YONN
Vocal by 윈터
Guitars, Bass, Piano, Synth, and Programming by YONN
Drum by 권우석 (Woo Suk Kwon)
Vocal Recorded by Min-Kyu Lee (@SM Big Shot Studio)
All Instruments Recorded by Yonghee Park at Black Key Studios (@blackkeystudios)
Mixed by Yonghee Park (@mixerpark) at Black Key Studios
Mastered by Geoff Pesche at Abbey Road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