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의 ‘한잔하러 갑시다’는 술 한잔을 핑계로 마음에 둔 상대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남자의 유쾌한 구애를 담은 트로트곡이다.
“오늘 저와 한잔하러 갑시다”라는 친근하고 직설적인 고백을 중심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흥겨운 리듬과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는 누구나 편안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매력을 전한다.
여기에 박현호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표현력이 더해져 곡의 흥과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잔하러 갑시다’는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가볍고 기분 좋은 용기를 건네는 트로트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