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백이 도착했습니다 💌"
고양이보다, 소금빵보다, 세상 그 무엇보다 달콤한 미유(Mew)의 [좋아하냥]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재밌는 릴스도 손에서 놓게 되고, 줄 서서 먹던 소금빵도 시시해지는 때. 눈이 마주치면 하얗게 뇌정지가 오고, 괜스레 뚝딱거리던 짝사랑의 순간. 미유의 신곡 ‘좋아하냥‘은 거창한 사랑의 서사 대신, 요즘 우리가 무언가를 아끼는 방식의 귀여운 일상어로 그 마음을 대변한다. 아무 고양이에게나 주지 않는 츄르처럼, "내 마음은 너한테만 보여줄게, 기다려"라며 당돌하고도 사랑스럽게 속삭인다.
미유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더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러블리 아이콘‘의 정점을 찍는다. 고양이 귀를 쫑긋 세운 듯 톡톡 튀는 보컬,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후렴구, 그리고 ‘몰래 적어둔 세 글자 비밀‘을 끝내 완성해 내는 클라이맥스까지. 곡 전체가 미유가 건네는 커다란 애교처럼 느껴진다.
오픈런 굿즈처럼, 한정판 키링처럼 — 세상 하나뿐인 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설레는 순간, 이 노래를 빌려 용기를 내보자. 평범하게 좋아한다는 말 대신, 오늘은 이렇게. "나, 너 좋아하냥."
[Credit]
Artist 미유(Mew)
Executive Produced by (주)티라미수레코드
Produced by 이래언
Music Produced by 이래언, 호베
Lyrics by 이래언, 호베
Composed by 이래언, 호베
Arranged by 이래언, 호베
Chorus by 미유(Mew)
Guitar by 이태욱
Drum by 호베
Bass by 호베
Piano by 한밤(Midnight)
Synth by 이래언
Vocal Edited by 빅썸머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ist Development by 신형섭, 채원석
Album Photo by 유아름 @uaxoxo
Album Artwork & Design by 신형섭 @Tiramisu Record
M/V Director by 신형섭 @Tiramisu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