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흔히 ‘대 혐오의 시대‘라 불리곤 합니다. 타인을 손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 무리를 지어 배척하는 것, 나에게 득이 되지 않는 타인의 사정은 더 이상 내 알 바가 아닌 것. 이런 무심하고 냉랭한 세상의 모습은 애석하게도 우리 모두에게 퍽 익숙해진 듯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세상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입니다.
성경을 축약하고 축약하면 결국 ‘사랑‘이 남을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이시기에 이 땅에 오셨고, 사랑이시기에 십자가를 지셨으며, 사랑이시기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사망의 노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그 값으로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여전히 죄인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에 근거하여 의롭다 여겨주신 것. 그것이 우리가 받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가 그러셨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사랑이 없어 죽어가는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길 원하십니다.
사랑은 환상(fantasy)이 아닙니다. 허황된 이상(ideal)도 아닙니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내야 할 책임(duty)이며,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간절한 음성(calling)입니다.
그 사랑의 시작에, 바로 당신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01. 사랑한다 말하시네
[롬 3:23]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02. 나는 아버지를 닮았네
[벧전 2:9]
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03. 친구야
[요 17:21-23]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04.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05. 단 한 분이시라 /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엡 4:5-6]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O.T. : Great Is The Lord / O.W. : Steve McE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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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이오늘 (All tracks)
Written by Steve McEwan (track 5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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