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디지털 싱글 ‘MOTION (feat. Juicy J)’ 7월 31일 발표!
美 남부 힙합 레전드 ‘주시 제이’와 협업…날것의 강렬한 에너지 표출
더 넓은 무대,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거침없는 움직임 주목
코르티스(CORTIS)가 디지털 싱글 ‘MOTION (feat. Juicy J)’을 7월 31일 발표한다.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들의 거침없는 기세와 자신감이 담긴 곡이다.
‘MOTION (feat. Juicy J)’은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와 힙합 대부 주시 제이(Juicy J)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주요 갈래 중 하나인 ‘멤피스’(Memphis)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했다. 반복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독특한 랩 플로우가 매력적이다. 레전드가 남긴 기존의 흐름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음악적 언어와 스타일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코르티스의 담대한 면모가 돋보인다.
코르티스는 이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곡 제목의 ‘MOTION’은 더 큰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움직임’을 상징한다.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낯설고도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노랫말에 담았다.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공연과 북미 투어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를 앞둔 팀의 현재, 그리고 미래와 맞닿아 있다.
힙합의 뿌리를 향한 존중과 ‘영크크’(영 크리에이티브 크루)의 활기찬 에너지가 만들어낸 시너지는 코르티스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하다. 특히 마틴은 주시 제이와 그의 힙합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Three 6 Mafia)에 흠뻑 빠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수 년의 시간이 흘러 코르티스의 멤버가 됐고, 동경하던 아티스트와 함께 곡을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라며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관계 속에서 애정을 갖고 선보이는 곡”이라고 말한다. 익숙한 장르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르티스만의 ‘멤피스 웨이브‘(Memphis Wave)를 일으키겠다는 선언, 지금 ‘MOTION (feat. Juicy J)’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끝>
[트랙 소개]
힙합 대부 주시 제이(Juicy J)와 코르티스 멤버들이 머리를 맞댔다. 팀의 정식 데뷔 전부터 음악적 협업을 지속해온 이들이 수많은 합작을 거쳐 처음 세상에 내보인 곡이다.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을 상징하는 묵직한 ‘멤피스’ 사운드를 새로운 세대의 음악적 언어로 재해석했다. 힙합 문화에 대한 존중과 코르티스만의 개성이 어우러져 강렬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노랫말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낯선 세계, 더 큰 무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들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