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상처로 끝나지 않게” 7년 차 EBS 연습생 펭수가 들려주는 신곡은 지쳐 보이는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담은 곡이다. 그네처럼 애써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미끄럼틀처럼 자꾸만 미끄러지기도 하고 마음마저 시소처럼 오르내리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그런 하루를 놀이터라는 다정한 은유로 그려내며 미련하게 전부 버티지 않아도 괜찮다고, 내가 곁에 있어 주겠다는 위로를 전한다 “그냥, 지금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 시간이 지나 오늘이 추억이 되어서야 그때가 행복했다고 말하는 건 너무 억울한 일이니, 지금 당장 행복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신곡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온 펭수이기에 전할 수 있는 진심이자 누구든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존재이고 싶다는 펭수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