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Artists; Musician Society
ARTIST. HARU(하루) | Drown in blue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비극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것은, 끝내 가장 소중한 것을 해치지 않기로 한 선택의 이야기였을지도 모릅니다.
『Drown in Blue』는 그 이야기에 빗대어,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관계와 끝내 놓아주기로 한 마음을 깊고 푸른 바다에 담아낸 곡입니다.
사랑은 놓아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정도, 놓아주는 것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요?
[CREDIT]
Lyrics by HARU
Composed by HARU
Arranged by HARU, CITY ALONE
Mixed by HARU, CITY ALONE
Mastered by CITY ALONE
Project Director HammonD (김동현), 이현진
Artwork 장예진
Presented by UDCY